금년 1월에 산채한 난으로서 그 언재인가 여기 난하나에 꽃과 함께 올렸던 난이며
꽃은 토끼가 먹은 구촉에서 원판성 황주금색화가 피었으며 날로 색이 찐하여져 가는 것을
꽃도 시들고 하여 세력을 받게큼 짤라 버렸으며 신아에서 꽃이 달린다라면 많이 달라질 것이며
산채 할 당시나 지금이나 색의 변함이 없고 황서반은 많으나 눈처럼 하얀 설백은 흔하지 않기에 조금 비싸게 올리며
조건상 제가 키우기는 부담스럽고 하여 구매하니 잘 길러 명품으로 만들어 보세요 잎은 서있는 입엽성이며
뿌리는 산채라 좋으며 구매시 보여달라 하면 보여 드리겠습니다
신아 길이: 약21센치
넓이: 약 1.3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