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화목으로 적당한 서반입변입니다. 선천성으로 나오는 중입니다. 추위가 심한 곳이라 성촉은 잎이 겨울에 얼어서 대주로 자라지 못하고 생강밭 자리만 형성된 곳입니다. 난실에서 세력을 많이 받으면 잎 끝이 육각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 서반입변입니다. 진청의 입변에 서반과 산반호등 다양하게 나오는 품종으로 기본 산반 성질을 갖추고 있는 개체입니다. 변빵이 아주 좋은 개체입니다. 세력을 받으면 마무리가 더 발전하는 군위 종자입니다.
서반신아는 이곳에서 지난해 산채된 것으로 올 봄 신아에서 서반이 잘 들어 나오는 중입니다.
난실에서 배양해도 키가 20cm가 되지 않는 품종입니다.
생출4촉
13cm - 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