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에 서반이 물드는 꼬이는 잎성에 변빵이 예쁜 두화입변입니다. 합천산으로 산채 촉은 잎 끝이 탔지만 올 신아는 변이 아주 둥글고 옥아진 잎성 좋은 입변입니다. 서성으로 나와 자라면서 얼룩무늬가 들고 있습니다. 소멸과정을 거치면 진한 녹색으로 변하고 치맛장도 둥글게 예쁜 꽃을 기대케합니다. * 산에서 내려온 후 올 신아가 조금 웃자람이 있어도 키가 크지 않습니다. * 산출 그대로입니다. 3촉 13cm - 9mm
종류 : 입변 가격 : 00만원 촉수 : 3촉 거주지 : 대구 연락처 : 010 3503 0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