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전남 주암면에서 직접 채란한 난입니다.
무늬가 잘든 서산반 유묘를 동향의 야산에서 채집해 길러왔습니다.
유묘 이후 첫 꽃이 산반화가 나왔었습니다.
이후 계속 단정한 대륜의 무지화만 피운 애물단지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제 손을 떠나게 하려고 올려봅니다.
출아시 화려한 서로 올라와 가을까지 녹이 차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형화분에 분촉하여 심어 놓았습니다.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 주셔도 됩니다.(010-2011-7070 유정곤)
310862-02-016131 (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