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채품 소심입니다.
초세가 좋습니다.
꽃은 맨 처음 포의를 벗겼을때 약간의 색감이 느껴졌었네요.
아직은 색 들어올 시기가 아니지만 추운곳에서 채란 한 것이라
기대를 해볼수 있는 소심입니다.
산채시는 대주였으나 한가운데에 벌브와 벌브가 뒤엉켜있어서
두가보인줄 알고 살짝 움직이다가 보니 벌브부분이 분리되었습니다.
사진의 꽃은 분리된 쪽에 달린 꽃이며
판매쪽 소심에는 예비꽃대 달려있습니다.딴꽃대 함께 보낼께요
마지막 두컷(분리된쪽)
잎길이 25
잎폭 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