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산채 출발로 플라스틱 엽성의 중배부른 난으로 무늬 소멸없이
선천성 유백색 서반으로 출아후 녹과 황이 잘 어울어지는 멋진 종자입니다.
빛부족으로 도장되어 아쉬우나 종자성이 우수해 좋은꽃으로 보답할듯 합니다.
난실 환경이 좋지 않아 화아분화에 애로 사항이 많아 올해도 꽃이 없네요...
내년이면 바로 꽃달수 있는 세력이며 거름장애로 뿌리 다소 검으나 단단합니다.
산지: 경북 청도 길이: 최대 20/0.8 (첫번째, 마지막 사진이 실물과 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