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월 두화로 유명한 남해 창선에서 서성을 띤 생강1촉을 오랫동안 키운 난입니다.제거된 벌브를 제외한 분주없이 그대로이며 자근없이 맑은 배골반성을 띠며
2년차로 접어들면서 잎끝으로 황산반처럼 반을 남깁니다.
전체적 모양새와 신아 모양새를 볼때 두화변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빛부족으로 꽃달림이 어려운상황입니다..꽃달 세력은 되었으나 올해도 아직 꽃눈이 안보입니다.
저도 꽃을 보고 싶은 종자이나 난실포화로 주말까지만 등재후 내리겠습니다.
*싸이즈(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