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 생강1촉을 키운 난으로 부러질듯한 배골깊은 장단엽성 난입니다.난실 빛부족으로 다소 도장 되었으며 신아 맑은 유백서로 출아하여 녹과 어울어지는
엽예와 화예 모두 가능한 중배부른 입엽성의 난입니다.
이 종자도 분주하기 바빠서 아직 미개화이며 뿌리가 다소 약합니다..
신아 뿌리 잘 내리는 중이라 가근 상태로 키우시면 별무리 없을듯 합니다.
뿌리 감안하여 저렴히 등재합니다. 사진 표현이 미흡합니다. (정찰가입니다)
산지: 청도 길이;17/0.75 분주/미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