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출발이나 산채촉 자연소실 되었으며 모촉 호선의 흔적들 남아 있으며올신아 모촉보다 무늬 발전 많이하여 출아중이며 맑고 깨끗한 서성으로
출아하여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던 난입니다..
난실 포화라 바닥에 있다가 발에 걸려 쏟아져 버렸네요..
다시 심을려고 보니 모촉에 하얀 첫꽃대가 하나 보입니다. 꽃대도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
분에 다시 심기전 오늘 하루만 등재해 봅니다. 엽성도 좋아 화려한 산반으로 발전을 해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산지: 의령 길이: 19/0.9 산채출발/미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