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거의 보기 힘든 명품급 설백서반입니다.
기부에서부터 잎 전체 설백서반입니다. 잎 끝으로 녹이 차는 종자라 잎 긑이 타지 않습니다.
창녕산으로 신아4개만 되면가을 전국 무명품 엽예로도 손색 없으며,
백서반 소멸이라 홍화물 꽃도 기대해 볼 꽃과 엽예 양예품종입니다.
꽃과 엽예 둘다 가능한 품종이고 귀하게 나온 종자입니다.
빽벌브는 신아를 올린 상태라 종자로 남긴다고 하여 구입하지 못하고
좋은 것만 배양에 탐이나서 입수를 했네요.
산채출5.5촉
17cm-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