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패를 잃어버려 난대의 하단에 방치됐던 난초로 어느날 보니 꽃대가 올라와 있어 확인해본 결과 과거 전북 순창에서 산채했던 소심 인것 같습니다. 산채시에는 약간의 산반끼가 있는듯했던 난초로 금년도 개화된 꽃을 보니 민꽃은 아닌듯 한데 도대체 뭔지 감이 안오는 난초로 전진촉의 잎에는 약간의 반도 보이는 잊혀졌던 소심, 재개화해보실분 종자하세요.
20/0.8
종류 : 산반소심 가격 : 00만원 촉수 : 6 거주지 : 전북 연락처 : 010-3606-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