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후 첫개화로 수태로만 개화했으며 두화성의 안아피기로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 화형 흐트러짐 없습니다.아직 세력이 약한 종자목 수준이며 잎에는 황산반이 잘 들어있는 촉도 있고 약하게 든 촉도 있습니다.
꽃잎에도 주판 가장자리와 부판 가장 자리로 일부분 황산반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추후 세력받아 재개화해볼 기대품입니다...모촉이라 다소 약하나 배양에는 지장 없을것 같으며 잠아는 남아 있습니다.
종자목으로 저렴히 등재하며 1.2번 대동소이합니다.
산지: 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