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봄 꽃철에 채란했던 산반소심입니다
산채시 전진쪽에서 올린 꽃대는 따서 확인했고
바구니에 가식하여 개화한 꽃은 뒷대에서 올린 꽃인데
무늬는 전진쪽보단 덜 발달했으나 개화시켜보니 색감가능성이 짙네요
산채 당해년도에 분주하여서 심어두었던 터라 꽃은 재개화 해보지 못했어요
판매하는 촉은 올해 분갈이하며 분주한 난으로
벌브가 하나 달려있고 잠아 튼튼하게 달려있습니다
산반무늬의 발전과 함께 색까지 기대해 볼수 있는 기대품입니다
산지 전남
2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