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주는 두화변이 였던 난을 분양 받아온 난입니다 설백으로 나와서 타는복륜 무늬로 가는 난입니다 이런개체가 복색도 나오는걸 자주보았습니다 잎은 크나 벌브가 크지않아서 모주도 아직 꽃을보지 못한 난입니다 좋은꽃 예상됩니다 꽃한번 보세요 산지;합천 키;13 폭;0.8 종류 : 설백타들어가는복륜 가격 : 00 촉수 : 2 거주지 : 아산 연락처 : 010 5349 8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