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소심 명명품 '황백(黃帛)'입니다.
충남 보령산지의 희귀한 황화소심으로 한 때 멸종의 우려에서 벗어나 다행이 종자가 보존되어
최근에야 다시 등장한 품종입니다.
농황의 색감을 밖으로 뿜어내는 듯한 화색과 장장원변의 화판으로 끝은 둥근 원을 그리며 봉심
합배의 명화로 향 후 전시회 출품시 큰 상을 득상할 수 있는 품종입니다.
가을 분갈이 중 등재하였으며, 작황이 약하나 배양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길이/넓이 : 10.5/.05(모촉기준)
*저희 집 난실은 가온하지 않고 오직 자연상태로 배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