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 완벽한 두화변을 갖춘 백산반 입니다.무늬도 소멸없이 잘 들어 있기도 하지만 두화변으로 곧추선 자태가
두화변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전진촉으로 발전 하면서 배불뚝이로 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잎 끝까지 무늬와 녹선이
걸려 있어서 끝이 타질 않는 품종 입니다.
생강촉은 잎 부분부분에 서반의 흔적이 녹아 있어서 전형적인 꽃물인 서산반으로 보입니다.
올해 신아를 두촉을 올려서 조금 약하게 나왔지만 내년 신아는 엄청난 대물로
발전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크기 : 0.7 / 1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