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성,대기만성님 보세요!
견성님께서 많은 오해와 허위사실로 참 힘들게 하네요!
사실 경위
1. 난 하나에 등재된 상품을 보고, 전화통화로 구매협의후 결제 하였습니다.
2. 구매 당시 명절 연휴라서 연휴 이후 택배로 배송 하기로 상호협의.
3. 4~5일 지나, 단순 변심으로 인해 환불요청(전화문자)
4. *참고-공휴일(연휴)이라서 배송 하지 못한 상태
5. 전화통화로 -단순 변심으로 환불은 하되, 명절연휴(판매 성수기-5일 지남) 장사 못한 손실금(어느정도-2~30%)를 감안 해 달라 요청
6. 다시 전화통화로 꼭 100% 환불을 받고 싶으면 상품을 팔아서 주겠다.고 하자, 그렇게 하자고 상호협의 함
7. 당장 판매가 안되자, 견성님께서도 사진을 다운 받아서 본인에게 판매를 해도 되는냐고 동의를 구하고 견성님도 직접 판매를 함.
8. 원할한 판매가 되지 않자, 난 판매 싸이트에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실명공개로 비방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전화문자로 각종의 협박성 글을 보내면서, 국세청에 현
금영수증을 거부한다며 신고까지 한 상태 입니다.(세무 조사관-상거래 진행 과정중이며, 환불,반환요구 과정에 현금영수증은 해당사항이 아니며, 신고접수내용
과 현재 내용이 너무 다르다면서, 한숨(바쁜 공무원 한테 무슨 짖??)
당부의 글(하고 싶은 말)
1. 난을 구매하는 애란인들의 입장은 알죠! 구매후 배송을 받았을 때, 사진과 실물이 다른 경우,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뀔 때, 그 기분 압니다!
전화를 해서 꾸짖는 것도, 환불 반품 요구! 당연히 잘 압니다. 그리고 요구 시에는 해 드려야 지요!
2. 허나, 견성님의 행동은 아니라 봅니다. 구매자는 "갑"이고, 판매자는 "을"입니까? 난을 판매하기 위해 여럿 수십장의 사진을 찍어서, 판매 싸이트에 올렸서 구매
자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꼭 낚시꾼들 찌올림을 기다리 듯이.... 난 판매자들도 나름 고충이 있습니다. 그리 낮추어 보시면 안 됩니다.
3. 견성님께 물어봅니다. 환불 사유가 어찌됩니까? *난초에 결함이 있떤가요? *사진과 다르다는데,아직 배송도 되지 않은 난을 어떻게 사진과 실물을 비교 하셨는지
도 궁금 하고요? 환불 반품,교환이 필여 할 때는, 전화문자로 "단순 변심으로 환불요청 합니다."가 아니라, 전화통화로 내용이 이렇고, 저렇고 하는 것이 바름직
하지 않을까요?
4. 그리고 견성님! 구매취소도 1~2일 이지, 5일이 지나서 전화문자로 "단순 변심으로 구매취소,환불 해 달라!"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명절연휴(난초 판매 성수기)때 장사 못 한 부분에대한 손실금(2~30%)을 말 한것이고, 저는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봅니다.
5. 견성님! 견성님 보다 본인이 더 억울 한것 같습니다.
실명 공개, 허위사실유포, 전화문자테러등 제가 그리 잘못을 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