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반성 산반성을 띤 난으로 꽃기대로 배양해온 난이였으나 작년에 첫꽃으로 달렸다가 수태속에서 형체를 알아볼수 없이 녹아버린 난입니다 내심 둥근화형에 색화를 기대하고 키우는 난입니다 산채출발로 진주에서 산채하였던 난입니다 저렴하게 등재 합니다 참고..핀셋으로 가리킨곳 꽃녹은 자리입니다 키.19 폭1cm 종류 : 환엽성반물 가격 : 00 촉수 : 4촉 거주지 : 아산 연락처 : 010 5349 8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