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끝이 옥은 입엽산반 중투입니다. 입엽성의 산반중투는 극히 드물지요. 여러촉이면 인기 끌 품종입니다. 특히 잎 끝이 옥아진 세엽이라 화형 또한 기대되는 종자입니다. 2~3년 배양하여 10여촉이면 어느 전국 대회에서도 통할 수 있는 종자입니다. 제일 뒷 산촉은 산반호가 전면으로 깔린 상태이다가 황산반 중투로 화려하게 발전된 종자입니다. 진녹갓에 입엽 황중투가 엽예와 화예 모두를 다 갖춘 품종입니다. 산지는 곤양입니다.
4촉 뒷벌브1개
18cm - 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