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주산지 전남 함평산 서반화 소심입니다. 봉오리때 노란색으로 밀어내다가 녹색감이 진하게 화판 끝으로 남는 서반화 소심입니다. 화형이 대륜이고 화육이 두꺼워서 늦게 핀 품종입니다. 화판 끝에 녹색을 발색하려고 강한 빛에 소출을 시켰더니 봉오리때 노란 색감은 날아가고 화판 끝에 녹색이 남아 있는 개체입니다.(강한 빛에 꿉지 않았다면 노란색감이 더 화려하게 보였을 것을...)
전국전시에 출품이 될 품종입니다. 잎성은 후육질 권엽성에 기부쪽으로 서반을 보이는 품종입니다.
귀한 품종입니다.
5촉에 작은촉1촉과 벌브하나
19cm - 1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