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말경에 구입한 소심입니다.
먹엽에 제일 뒷 모촉에 잎끝으로 산반이 잘 들어있고 꽃망울 색이 너무좋아
진성 황이라 생각되어 구입후 지인 전시회에 출품할려고 2월말경에 급가온
시켰더니 화경이 가늘어진 상태에서 힘없이 휘어져 버리면서 색이 빠져 버렸습니다.
전시회 출품 못하고 방치되었다가 일주일 후에 다시 집으로 가져와 요양중입니다.
현재 보이는 모습 그대로 설홍에 부판에 반성호도 보이며 꽃잎 끝으로 약하게 산반이 보입니다.
세력받아 잎에 산반이 다시 나오면 어떻게 개화할지 정상적으로 개화하면 색이 어떻게 나올지
재개화 필요해 보이며 난실 포화라 1년 기다리기 힘들어 보이는 그대로 저렴히 등재합니다.
마지막사진 가온 시키기전에 색감입니다..(참조용)
산지: 진도 길이: 18/0.9 분주/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