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8116 번 단엽중투 종자와 같은 생강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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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밭자리 난으로 진한 사진의 촉과 18116번 종자와 한 생강에서 생강분주로 나온 종자입니다. 진한 단엽중투는 지난 가을촉이고 이것과 갓이 아직 진하지 않은 중투는 올해촉입니다. 산채하신 분의 말로는 " 신아 출아시 유백의 색상을 보이나 가을이 되면 보기 좋은 황색의 무늬를 보이고 엽성은 두화성을 띠는 아주 귀한 종자라고" 합니다. 형제촉은 단엽중투입변이고 이 촉은 아직 완전한 단엽은 아니지만 성질은 갖추고 있습니다.* 재배중이지만 배양에 자신 있으신분은 종자삼아 배양해 보십시오.
생출1촉 6cm-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