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설백의 복륜을 두른 색대비가
뛰어난 복륜입니다.
경주가 산지인 유묘를 입수하여
증식중에 있습니다. 2015년 장터를 통해 처음
소개하였습니다.
아직 미개화 주이며, 초화가 매우 기다려지는 품종입니다.
이 분주 화분은 종종 호복륜으로 발현합니다.
길이: 약16,폭0.5cm
올해 신아는 일반 1촉, 반과된 유령 1촉이 나왔습니다.
경험상 반과된 촉은 엽록소의 부족으로 잎장이 마르게 되겠습니다.
설백색과는 대비되는 황색의 유령 출아도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명명품- "남산관"의 유령출아 사진입니다.
화려하긴 하지만, 넘침은 모자람만 못함이 분명하네요^^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010-2011-7070(유정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