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창산 무명 "황두화" 작품용 입니다.
입엽에 황색의 두화가 핀 산채된 황화두화 입니다.
보통 황화두화의 성질은 황색이 들어 왔다가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또한 진성이 아닌 가성으로 인한
색의 발현으로 일반적인 애란인 으로서는 상당히 색을 내기도 힘들고, 내드라도 금새 사라져 버린는 것으로 인한
오해와 편견이 남무 하고 있읍니다.
본인, 또한 이번에 명명품중 최상작의 황두화를 피워 보았지만은 인터넷이나 책자에서 나오는 그런색은 나오지
않았고 그냥 무지로 나왔어......엄청난 손실과 불명예를 않기도 하였읍니다.
색화 중에서도 황화는 상당히 어려운 영역이고, 또한 대부분의 황화계열은 시간이 지나면 본성인 녹색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다는것을 새삼스래 돌아 보는 계기가 된것 같읍니다.(사견이라 참조만 하시길)
* 지인께서 직접 산채한 황화두화 입니다.
* 꽃은 현재 핀지 1달 되었어며, 테스트를 위하여 1달뒤 꽃 상태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오늘 찍은 사진 입니다.
*** p.s: 인터넷 싸이트나 밴드(경매)에서 판매하는 명명품 중에서 터무니없이 싼가격에 판매되는 난 속에 가짜가 많이
남발 할수도 있사오니 고객께서는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시어, 가능한 정상 가격에 구입 하시길 권장 드림.
(싼가격 구입후 추후, 문제점 많이 유발 될수도 있음)
구입시 유전자 검사증은 100% 믿지 마시고, 고객께서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를 하시어, 심각한 피해가 없어시길
당부 당부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