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르신 고묘 앞에서 소변보기 민망해서 뒤돌아서서 보다그만 이난을 보고서 소변을 지려 버렸습니다 훤~ 하더군요 ^ ^금년3월에 집으로 모셔왔지요.금년 신촉을 기대 해보면 답이 나오겠죠?설백호피 ? 일생에 한번도 보기 힘든 난 입니다.백호피? 자주 볼수있죠~~ ^ ^산지: 화순길이/폭:/ 23/ 0.8우체국: 503532-02-163218 김영천문자 문의 환영 종류 : 설백 호피반 가격 : 200만 촉수 : 1촉 거주지 : 광주광역시 연락처 : 010-6653-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