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소심임을 밝힙니다.
아직 만개한 후가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끼소심으로 분양을 보냅니다.
녹이 차지 않고 색이 빠지지 않는다면 명화가될 자질이 충분한 난초입니다.
5일간의 과정을 지켜보았는데 색이 옅어지거나 녹이 차는게 아니라 진노랑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저도 지켜보는 가운데 사정이 생겨 분양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서 분양을 보냅니다.
보시는대로 판단하시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꽃 사진은 사진 한 장이 하루 입니다. 색이 들어오는 순서로 5일동안 색의 변화를 기록으며 마지막 2장은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황색이 너무 아름답게 들어왔습니다.
잎길이 22cm
잎폭 1cm
산지 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