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극황색 황화소심 관음입니다. 명품 황화소심으로 그 가격이 오랫 동안 가장 안정세를 유지하는 품종중의 하나입니다. 정통 황화소심으로 전시회 언제나 대상 후보에 오르는 이예품소심입니다.
* 모촉은 세력이 약하지만 올 신아는 탄력을 받아 발근이 되면서 굵에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등록 화예품 139호 관음(觀音) 산지 전남 나주 명명 정계조
4촉
모13cm-5mm/신아 6cm 잎4장째 - 신아가 이 상태면 하반기 신아에서 한촉 더 나오기 쉽습니다.
* 맨 뒤 두촉은 뿌리가 없어 신아가 다 자라면 벌틔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