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에 소장가가 장성 단엽밭에서 생강촉 산반호를 산채해서 모촉과 신아촉을 받아 배양시켜온 라사지 정통 단엽입니다.
후육의 잎장에 라사지가 빠글빠글하게 잘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산반호는 보이지 않지만 원래 산반호로 산채했기에 기대됩니다.
원래 산채촉이던 산반호 입장은 노대나고,
이제 서서히 세력 받아서 모촉과 신아촉에 잠아도 잘 붙어 올라옵니다.
사이즈 작지만 확실한 녀석으로 배양해볼 가치 충분합니다.
(미분주/미개화. 잎길이 약 3.5~4cm/ 잎폭 0.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