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제1190호 진주소(珍珠素), 산지: 전남 명명자: 이대건, 이상준
명품 두화소심 진주소 입니다 아직은 개체수가 많지 않은 종자입니다.
주·부판의 외판과 봉심 및 설판의 내판이 동심원을 그리며 강인한 인상을 주는 화판은 동그랗게 안으로 옥아있어 긴장미가 있습니다.
농록색 잎은 앙증맞은 두화의 꽃과 조화를 이룹니다...만개시에도 화형의 변화가 없는 명화입니다.
작년 밑단 신아가 잎끝이 타서 자른후 올신아 잘 받았으며 건강한 뿌리3가닥입니다.
아직은 종자목 수준이라 저렴히 등재합니다. 명명자에게 분양받은 난입니다.
길이: 모촉 3cm 신아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