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하여 집에서 본 첫꽃의 산반두화입니다.
그후 분주해서 키우느라 다음꽃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네요.
개화사진은 두장만 있는데 주부판과 봉심 모두 동일하게 산반이 들어 개화하였습니다.
(개화사진 난실에서 전등없이 그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신아 오를시에는 전면으로 산반이 들어나오다가 자라면서
사진과 같이 산반인듯 반인듯 남습니다.
특별한 조치도 하지 못하고 피어난 꽃으로
반이 많이 든 것으로 보아 복색도 기대해 볼수 있는 기대품입니다.
분갈이중 약간 밑달려 분주한 전진촉입니다.
산지 전남
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