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명품입니다. 오래된 촉에서도 극황색감이 변하지 않은 유일한 황중투입니다.세력이 좋은 종자목입니다. 잘 길러서 명품으로 배양해 보십시요.등록 엽예품 제2호 신문(神門) 산지 전남 명명 이달영5촉 14cm - 0.7mm 종류 : 신문 가격 : 배양중 촉수 : 5촉 거주지 : 전북 연락처 : 010 9525 0480
영원한 명품입니다. 오래된 촉에서도 극황색감이 변하지 않은 유일한 황중투입니다.
세력이 좋은 종자목입니다. 잘 길러서 명품으로 배양해 보십시요.등록 엽예품 제2호 신문(神門) 산지 전남 명명 이달영5촉 14cm - 0.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