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촉 모주에 어린 신아자라고 있었던 난이 현제 모주고요 산채모주는 노대 났습니다 서반단엽으로 발전하는 밭자리 난입니다 육질은 얋은데 무광질 입니다 홍반으로 보입니다 향후 엽예와 꽃을 동시에 볼수있는 복예품으로 보입니다벌브생김등 둥근 홍색의 그림이 그려지는 난으로 보여집니다 산지;덕곡 키8 폭;1.1 종류 : 단엽서반발전밭자리 가격 : 50만원 촉수 : 2 거주지 : 아산 연락처 : 010 5349 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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