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품 수채색설 두화 원홍설" 입니다.
3국중에서도 희귀한 난으로 인정 될만한 자격을
가진 좋은 명화 이지만, 너무 가격이 높게 책정
됨으로 인한, 애란인들의 박탈감, 가짜가 판을
치면서 비릇된 여러가지 악재로 인하여, 지금은
보통의 색두화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되는 명화 입니다.
종자 없어신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1촉 정도는 종자목으로 키워 보시라고...^ ^*
길이:9/넓이:0.5
분주/개화
산지:명명품
명명품 등록번호: 제 1325호
명명자: 김찬숙, 현중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