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 난우회에서 고성으로 산채를 갔었는대 운좋게도.
요즘 새로나온 10원 짜리와 똑같은 크기의 백색 두화를 산채해 사진을 남길려고.
사진관에 금액을 물었더니 너무 비싸 찰영을 못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애석하군요.
그동안 촉수가 조금 늘었으나 분주를 하는 바람에 아직 꽃은 피우지 못하였습니다.
자료 사진이 없는 관계로 저를 밀을수 있는분이 선택 하였으면 합니다.
등록 예정입니다.
올해는 꽃을 달수있는 분이 있어서 꽃을 달아볼까 합니다.
고가품입니다. 문자 문의는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