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품 소심 '녹묵소(綠墨素)'입니다.
진녹의 잎을 가진 난에서 검정색감이 느껴질 정도의 진녹 화판을 가진 소심으로 후육의
장원판에 단정한 봉심 합배를 이루는 개체입니다.
금일 등재한 녹묵소는 꽃 한 송이를 달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네요.
*길이/넓이 : 18cm/0.9cm
*저희 집 난실은 가온하지 않고 오직 자연상태로 배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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