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갑니다.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새로운 해를 맞으려 합니다.
아쉬움보다는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이 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차갑다는 것은 우리에게 맑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포근하면.... 마음이 고향이겠지요.
님들 2016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7년 희망을 위하여 새롭게 시작하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