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원으로 가입한 화운 인사드립니다 꾸~~뻑글쓰기가 안되어서 조금 헤매다 등급 후딱 올려서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난과 인연을 맺은지는 꽤 오래 된편이지만 제대로된 명품은 못만난 허접입니다
그래도 한때는 난에 미쳐 틈만 나면 산에서 옆으로가는 등산을 했지만 이젠 쬐금 나이 먹었다고
예전과는 달리 산행을 많이는 못합니다^^
그래도 잔풀이라도 만나면 여러분들께 자랑도 하고 산소식도 전해드릴게요
맘만 먹고 시간만 나면 언제든지 갈수있는 산지가 가깝거든요
앞으로 자주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제 보물창고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