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성에서 채란한 홍화(12월초)가 날씨가 좋아서 물을주고산에 갔다 좀늦은 시간에 와서보니 꽃상태가수상하더군요, 그때까지 창문이 열여 있어 살짝 데미지를 입어 올해는 틀렸고 내년를 기약해야 할것같아 ,아쉬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