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혹시나 하고 야산에 가서 산채 한 난입니다입엽성에 마치 장작개비 같은 느낌과 후육입니다아직 무늬는 선명하지 않지만 신아가 자라서 서반으로 또는 호피반으로 나올지무척 궁금한 난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혹시나 하고 야산에 가서 산채 한 난입니다
입엽성에 마치 장작개비 같은 느낌과 후육입니다
아직 무늬는 선명하지 않지만 신아가 자라서 서반으로 또는 호피반으로 나올지
무척 궁금한 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