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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9 10:48
조회 :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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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산울림님의 멋진 주홍화를 보면서 2006년 장흥에서 산채한 주금화가 떠올라 자료를 찾아 올려봅니다. 입산 하기에는 냇가가 넓어 잘 가지 않을 듯 보인 야트막한 동산의 초입에서 만난 주금화입니다. 산채후 몇 년을 시름시름 앓다가 작년부터 세력을 받아 기대하는 난입니다. 산에 무척 많이 다녔는데 몇 년전 무릅연골파열로 산채를 가지 못했는데 요즘도 좋은 난이 많이 나오나 봅니다. 올봄에는 산채를 가볼까합니다만 잘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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