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비가 와서 이슬이 떨어지길 기다려 가까운 나주로 향했습니다.산지에 도착하였지만 나무와 잡목에는 이슬이 맺혀 아직은 촉촉한 분위기..... 두어시간 헤먀다 간신히 만난 색화가 반갑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