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랑비 속에서 만난 대주에 꽃입니다. 이곳 남쪽은 아직 꽃에 색이 들어오는 시기가 조금 늦어 뭐라 말할수는 없지만약간의 붉은기가 보이는 산반 복륜인것 같아 조금은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