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반의 성질이 있어 집에 모시고 왔습니다. 다음 신아는 화려한 중투를 꿈꾸며^^*두번째 사진은 입변인줄 알고 가슴설레이게 했건만 ㅠㅠ 죽근에서 올라왔네요 산에 고이 묻어두고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