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바람까지 불어 장난이 아니군요.의령 정곡 단엽 밭자리 잎이 동해입은 단엽입니다.몇년 전 속닥이 잘 뽑아먹다 들켜 땅을 둘러 엎어놓은 자리에가보지를 않아 2년만에 가보았습니다.어찌된 영문인지 올해는 사람이 들리지 않았는가봅니다.남이 둘러판 자리에 1대 올라와있는데 상부는 다 동해입었습니다.벌브와 생강근은 얼지 않아 내년신아 받아보아야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