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운영자님께 전화도 못드리고(연락처 전화 번호를어디에도 없어 알수가없네요) 글올린점 사과 드립니다 많은 휴식 시간을 보낸뒤 이제 직장도 퇴직하여 산에서 헤메이는 방량벽이 도져 다시 야생삼을 만나러 이산 저산을 헤매기 시작하였읍니다 전에 그런대로 좋은산삼을 만났던 곳을 찼아 보았는데 보이지 않고 힘만드네요 그래도 작지만 뇌두가있어 약성이 보이는 야생삼 몇뿌리 구경했읍니다 현장 사진은 카메라를 못챙기어 올리지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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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면 집에있지 못하고 산속에서 헤매이며 대부분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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