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행이후 22일 첫 산행했습니다
그동안 엽예와 화예 같이 배양해오다 화예는 한쪽 난실로 이사한다고
나름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토요일은 주차장앞 뚝방에 벗꽃나무를심고 오늘은 고추20주를 심느라
바쁜하루를보냈습니다 몇포기안되지만 일을 못해 그것도 참 힘들드라구요
심는김에 가지나무 5개심고 남는시간은 난실에 신아 올라오나 하고 매일
들여다보는게 하루일과입니다
올해부터는 난 농사를 제대로 지어볼려고 노력을하는데 아가들이 잘 자라줄련지~~
22일 산행에서 만난 까닥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