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2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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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를 해서 하루를 보상받는 산채인들의 보상치고는 한심한 소심하가보 5만원 ~이것이 현우리난계의 현실이다 이모든것의 시작은 난인들의불신에서 비롯된것임을 부정할난인들은 없을것이다 ~난사이트에 올라오는 난을보면 화물초기인 12월 ~1월에는 끼소심 어쩌고해서 2~30만원 많게는 기백만원까지 올려놓고 판매를하고 꽃물 말미가되여서는 똑같은 난들이 5~10만에 올려놓고 판매를하고 있는 실정에 소장가들은 피로감이 쌓일대로 쌓인 결과인것이다 비단 소심만의 문제가 아니며 난전체의 심각한 현실인드하다 ~애써 난에 관심이있어 난게에입문을 시켜도 몇년 사이트 등에서 구매를해서 길러보다가 실망하고 난계를떠나버리는 현실이 참아쉽고 참담하기까지 한것은 비단 본인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양난(본인은 공장난 이라표현함 )들 때문이라고 개탄하지만 이것또한 변명에 불가한듯 하다 ~비록 태생은 정상적이지 못하지만 색감이나 화형으로 거짖말을 하지않기 때문이다 물론 본인도 그런난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제발 각성하지 못하면 우리 난계는 얼마남지않은 애란인들을 잃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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