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4 전북 남원시 월락동 소재 난나라(대표 :김영길)의 난마을에서
동양난협회 전북협회 창립식이 전북협회회장단및 회원 120여명이 참석
성대하게 성료 하였습니다.
동양난협회 회장 김남두님의 축사등이 있었고 창립식전 오전 행사는
남원시 관내 일원에서 회원 단합 산채대회도 실시하였으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조촐한 2부 행사등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
동양난협회 전북협회가 단합하고 발전하는 시금석이 되어
대한민국 동양난 협회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틀을 공고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