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제되로 되지 않은 산반화 소심입니다.  진주산으로 노지에 무차광 상태 배양이라 화장토에 이끼가 그대로 있는 집들이입니다.  수태는 제가 난실에서 덮은 상태입니다.  강광에 그대로 노출되 있어서 산반 무늬가 화판 가장자리로 살짝씩만 보입니다. 산반화도 어느 정도는 캡을 씌웠다가 벗겨야 무늬가 제되로 나오는데 몰랐던것 같습니다.
* 제되로 개발해 보실 분 실험삼아서...
* 후육질 세엽이라 화형은 좋습니다.
* 화분 관리가 않된 것 보다는 뿌리 상태가 좋은 편입니다 - 사진 추가.

7촉 벌브2개
18cm - 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