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을 생강1촉을 지인에게 구입하여 배양해온 난으로 신아 맑은 반성을보이다가 배골로 흔적을 남기는 꽃을 기대해볼만 한 난입니다.
거치가 별로없는 무광스타일의 입변입니다..산채촉은 노대 났으며 산채뿌리 1가닥 남아 있습니다.
베란다 난실 여건이 단엽개체 배양에 무리가 있어 2가보 중에 1가보 시집 보낼까 합니다.
목대는 괜찮으나 키가 많이 작습니다..구슬같은 신아 달렸구요..
산지: 진주 길이: 2.5~3.5cm/0.3~0.5 산채원출